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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91199911901 |
| 출간일 | 2026. 5. 15. |












뉴스를 봐도 왜 싸우는지 모르겠다면, 이 책이 답이다. 가자지구, 하마스, 헤즈볼라, 이란, AIPAC. 매일 뉴스에 등장하는 이 이름들이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오늘의 전쟁은 오늘 시작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뿌리를 찾아 3,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람세스 2세의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던 히브리인들, 모세의 출애굽, 약속의 땅 가나안, 바빌론 유수, 2,000년의 디아스포라, 유럽에서의 박해, 홀로코스트,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네 번의 중동전쟁. 그리고 지금 가자지구의 폐허까지.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실로 이어져 있다. 이 책이 특별한 세 가지 이유 첫째, 4,000년의 역사를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게 썼다. 어려운 역사책이 아니다. 용선생 한국사와 WHO 시리즈처럼, 어려운 개념은 바로 옆에서 풀어주고, 이야기처럼 흘러가는 구성으로 누구든 끝까지 읽을 수 있다. 초등 고학년부터 어른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중동 분쟁의 전체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둘째, 각 장마다 하브루타 토론 코너가 있다. 유대인의 전통 교육 방식인 하브루타는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고 토론하는 방식이다. 이 책은 각 챕터 끝에 세 단계 질문을 담았다. 내용을 파악하는 질문, 찬반이 명확한 토론 명제, 그리고 지금 우리 삶과 연결되는 확장 질문. 혼자 읽어도 좋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실에서 함께 토론해도 좋다. 셋째,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스라엘이 옳은가, 팔레스타인이 옳은가. 이 책은 그 답을 내리지 않는다. 대신 독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역사적 사실과 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 4,000년의 역사를 읽고 나서 독자가 스스로 묻게 된다. 과연 신은 이 전쟁을 원했을까? 이런 분들께 권한다. 뉴스에서 이스라엘 전쟁을 보며 배경이 궁금했던 모든 분. 자녀와 함께 세계사와 시사를 토론하고 싶은 부모. 국제 정세가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싶은 투자자. 하브루타 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와 학부모.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관계가 궁금했던 분. 세계 시민으로 자라날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분. 이 책을 읽고 나면 뉴스가 달리 보인다. 트럼프가 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했는지. 미국이 왜 유엔 거부권을 계속 행사하는지. 이란이 왜 하마스를 지원하는지. 네타냐후가 왜 미국이 멈추라고 해도 멈추지 않는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 안에 있다.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또 다른 질문 앞에 서게 된다. 이 전쟁은 끝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끝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누구인가? 글빛브레인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