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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9791199437760 |
| 출간일 | 2025. 12. 13. |
『트레이딩 브레인』 시장은 감정의 전쟁터, 승리는 평정한 뇌에서 시작된다 차트가 떨어지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오르면 욕심이 생긴다. 손실이 나면 화가 나고, 수익이 나면 더 기다리고 싶어진다. 왜 그럴까? 답은 '뇌'에 있다. 20년간 아이들에게 읽기를 가르쳐온 독서교육 전문가가 2024년 7월, 완전한 '주식 문맹' 상태에서 금선물 트레이딩을 시작했다. 차트가 뭔지, 캔들이 뭔지, 롱과 숏이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공부했다. 이해가 안 되면 더 쉬운 말로 바꿔가며 정리했다. 그리고 깨달았다. 이것은 돈의 게임이 아니라 감정의 게임이라는 것을. 이 책은 뇌과학과 트레이딩의 만남이다. 편도체와 전전두엽, 도파민과 코르티솔, 손실 회피 편향과 확증 편향. 투자할 때 우리 뇌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부자의 뇌'를 훈련할 수 있다. 1부에서는 투자 심리의 뇌과학적 원리를, 2부에서는 금선물의 기초와 기술적 분석을, 3부에서는 평생 쓸 수 있는 나만의 트레이딩 시스템 구축법을 다룬다. 전문가의 고급 전략서가 아니다. 대학생 아들이 "엄마, 쉽게 설명해줄 수 있어?"라고 물었을 때 건네줄 수 있는 책,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실전 투자 입문서다. 화려한 수익률을 자랑하지 않는다. 대신 '어떻게 나를 통제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흔들리는 뇌에서 부자의 뇌로. 차트를 읽는 눈이 곧 나를 읽는 눈이 된다.
"투자의 적은 시장이 아니라 내 안의 뇌였다" 차트 분석 기법을 다룬 투자서는 많다. 하지만 왜 우리가 그 기법을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지를 설명하는 책은 드물다. 『트레이딩 브레인』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손실이 나면 왜 조급해지는지, 수익이 나면 왜 욕심이 생기는지, 그 답을 뇌과학에서 찾는다. 편도체와 전전두엽, 도파민과 코르티솔. 저자는 이 낯선 용어들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다. 20년간 아이들을 가르쳐온 교육자답게, 복잡한 개념을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한다.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뇌과학과 투자라는 두 개의 어려운 주제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냈다. "초보자이기에 쓸 수 있었던 책" 저자는 스스로를 '왕초보'라고 말한다. 2024년 7월에 금선물을 시작한 초보 중의 초보.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이 책의 힘이 되었다. 전문가들은 자신에게 쉬운 것을 어렵게 설명한다. 반면 저자는 자신이 어려웠던 부분을 정확히 알기에, 독자가 막힐 지점을 미리 짚어준다. 캔들차트, 이동평균선, MACD, 볼린저밴드, RSI. 기술적 분석의 핵심 지표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이 친절하다. 단순히 "이렇게 하라"가 아니라 "왜 그런지"를 설명한다. 그래서 읽고 나면 차트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기술 20%, 심리 80%"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트레이딩은 기술이 20%, 심리가 80%라는 것. 아무리 좋은 분석 기법을 알아도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소용없다. 저자는 '1달러 전략'이라는 독특한 훈련법을 제안한다.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히 1달러만 벌고 나오는 훈련. 이를 통해 욕심을 다스리고 규칙을 지키는 뇌를 만든다. 뇌는 훈련할 수 있다. 8주면 바뀐다. 이것이 과학적 사실이라는 점을 저자는 런던 택시 운전사 연구, 하버드 명상 실험 등 구체적인 연구 결과로 뒷받침한다. 희망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메시지다. "가족을 위해 쓴 사업계획서" 저자는 솔직하게 고백한다. 이 책을 쓴 가장 큰 목적은 남편을 설득하기 위한 '두 번째 사업계획서'라고. 그리고 대학생 아들이 "엄마, 쉽게 설명해줄 수 있어?"라고 물었을 때 건네줄 책이라고. 이 진솔함이 책 전체에 온기를 더한다. 투자서이면서 동시에 자기계발서이고, 뇌과학 입문서이기도 하다. 차트를 읽는 법을 배우면서 결국 자기 자신을 읽는 법을 배우게 된다. 흔들리는 뇌에서 부자의 뇌로. 그 여정을 함께 걷고 싶은 독자에게 권한다. 추천 독자: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완전 초보자, 기술은 알지만 실전에서 감정 조절에 실패하는 투자자, 건강한 투자 습관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부모, 뇌과학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